일자: 2005년 9월 13일
구간:홍콩→인천
항공사:타이항공
기종:B777-2D7 HS-TJA
홍콩국제공항
출국심사대 거의 휑한수준
법사네 OZ722편 744 콤비기
서울행
봉황댁 두마리 한진 604편 용문신 한마리
국태 B772
상해 제비댁 A306R
비즈니스를 탔으니 라운지로 가야지요
셔틀을 타러 갑니다
셔틀타는곳
셔틀트레인 타는곳 입니다
2분후에 온답니다
실내
국태네에선 돌멩이다음으로 많이 채인다는 A333
캐세이 아시아월드시티 점보기랑 기타깨먹는댁의 쥐색 고물차
라운지로 갑니다
타이항공 레어템 MD-11
라운지 초대권 입니다
MD-11이 맞군요 ㅎㅎ
runway out하는 국태네 A333
탑승권
게이트 입갤 직전
푸쉬백 하는 사와디카네 MD-11
타이항공 B772
용문신 A333
택싱 시작전인 타이항공 MD-11
난퐝과 국태네 점보기
타이항공 A333
타이항공 비만돌고래
KE604편
세부퍼시픽 B757
용문신 A333
캐세이 점보기
JL731 나리타발 츠루마루댁 점보기
관제탑
게이트로 돌진
OZ722편
캐세이 B773
슬슬게이트로 가봅니다 라운지도 지겹고
독일 두루미댁 B744
타이항공 B772 TG629
서울발 홍콩경유 방콕행
캐세이 B773
46번게이트 서울/인천행
난퐝네 A332
에어캐나다 A345
ERJ로 추정
엘알 B772ER
체크인때 인터뷰하는항공사+체크인이 ㅈㄹ같은항공사+자사 항공기에 미사일 회피장치 장착한 항공사로도 유명함
타이항공 TG628편입니다
게이트 진입중
주기완료
캐세이에서 캐터링받군요
캐세이 B773
아시아월드시티 점보
ANA B772 나리타행
안내문구
숭객먼저 탑숭하여 주십시요
번역기 돌린다고 욕봤"읍"니다
볼록이 모니터
캐세이 B772
탑승준비
볼록이 모니터
서울/인천밖에 안보이네
하겠"읍"니다잼
갑사합니다보통사람시대 국어법 작렬 당신만 보통사람 시대사람입니까?저도 보통사람 시대에 태어났"읍"니다
번역기 똑바로 굴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국태네 B773
싱가폴항공 B772
비즈니스석 착석 당시엔 신형이었던 침대형 비즈니스
에어쇼
AVOD프로그램 안내
안전책자
카메라는 바닥을 향해찍고있지요
서울까진 3시간 걸린답니다
침대 버튼
전화기를 한번 장만해봤습니다
는 페이크고 리모컨
홍콩주변 중국도시들
게이트 분리합니다
안전벨트 사인온
JAL B763
푸쉬백 중
카메라도 정면을향해 찍고 있습니다
택싱중
중화항공 A300
RR엔진
이륙중인 쿠알라룸푸르행 말레이 B772
용문신 A320
앞엔 A340
중화항공 A333 이놈이 새치기함 부들부들
서울행 대한항공 B744 카고기
화물터미널과 에어캐나다 A340
택싱중
이놈의 용도는 수수께끼
737BBJ
홍콩갑부 개인비행기
샤먼항공 쑤시개
활주로에 다와갑니다
대낮에 설마 여기로 택싱하는 사람은 없겠지?
베트남항공 A320
걸프항공 A343
중화항공 A333
이륙대기중인 항공기
7R진입중
정렬완료
캐세이 B773
홍콩국제공항 항공사진 JPG
튜엔문 방향
구름
상승중
심심해서 게임한번
전채
메인기내식 이거 먹다가 소동한번 일어났음
고도 11300미터 도달
대만 근처
대만 본토로 관통하지 않고 바깥으로 살짝 빠져서 올라가네요
검역질문서
추억의 한국 출입국신고서
여전히 11278미터
타이베이 통과
FL370
불꺼진 기내
구름 빙하
푱양 인촌
36분 남았습니다
여전히 FL370
제주 접근직전
제주도 통과중
일반석 기내
착륙준비한다고 불켰습니다
인촌
13분 남았습니다
하강중
군산에서 바로 변산반도쪽으로 틀어서 올라왔습니다
15L이 착륙활주로인가 봅니다 이렇게 돌아가는거 보니
15L 착륙전
택싱중
착륙후 기수사진
입국심사 받으러 갑니다
입국심사
입국심사장
한국인
FIDS
1. 이날 본인몸이 안좋아서 급하게 귀국한 탑승기
2. 본인인생 첫 국제선 비즈니스 탑승
3. 저날 기내식 먹다가 소동이 있었음 닭고기 기내식이 매운거였는데 하필이면 본인몸상태가 정말 꽝이었는지라 식은땀이 좀 났는데 문제는 여사무장이 놀랬는지 일반석에 있는 한국인 승무원 부르고 본인주변에 3사람이 엉겨붙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생각하면 칭송레터 써드려야할 문제였는데
4. 침대시트 정말 편했음 하지만 본인이 중국 인민의병원에서 진단받은 병명 때문에 긴급착륙만 시킬일 생기지 말라고 간절하게 빌면서탄 탑승기
5. 이날이후로 타이항공 팬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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