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기

[KE604] 05.8.11 홍콩→서울/인천 대한항공 탑승기

放浪詩人 2014. 7. 29. 20:39
728x90
반응형

 

일자:2005년 8월 11일

구간:홍콩→인천

항공사:대한항공

기종:B777-3B5 HL7534

 

일부 고도의 항덕만 안다는 CX의 A346

캐세이 시티

캐세이 A333

홍콩국제공항

이 비행기 아직도 걸려있나?

카운터 안내

아버지가 당시 모닝캄이어서 모닝캄 카운터로

한때 홍콩공항에 많았던 모형..여기서 덕질 안한게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중에 하나

보딩패스 제 신상정보는 중요하니깐 모자이크+블러 이중처리

항상 헬게터졌던 심사대

FIDS
게이트번호가 18하다

지금 이자리에는 터미널이 생겼습니다
당시는 주기장이였으며
중국항공사들이 점거했었음 난퐝,제비댁

어째 뱅기가 중국계열 밖에 없나? 용문신,제비댁,키티댁(에바)
저멀리 짜투리 봉황댁

게이트 안내

중화항공 A306

중화항공 B744
옆엔 아에로플롯댁

이륙중인 항공기

역시 306이 맞았어
덤으로 기억상 얘는 방콕행

도쿄/나리타행

점보기 항공사는 기억안남;;;

필리핀댁과 제비댁

제비댁 홍콩정모 JPG

국태댁 B773

중화댁 B738

제비댁

용문신 A333 2대

델타 코드쉐어 달고다니던 시절

셔우얼 런촨

제비댁 A343

본인이 탈 KE604편 도착 서울발 홍콩행은 KE603

길다

게이트 주기

PW엔진

기수

국태네가 캐터링 해주네요 반대로 국태는 인천에서 댄공에서 캐터링 받음

제비댁 A346

불운의 항공기 L-1011 트라이스타..당시엔 덕력부족관계로
소련제 항공기(...)로 인식

탑승순서 안내 하지만1,2번은 거의 무시됨

HL7534가 걸렸네요

아시아나 B763 원래는 이놈이 안오는데 이때는 아시아나파업 기간 중이였던지라

트라이스타 기수
그래도 찍어놓아서 다행

풍차댁과 국태네의 점보기

아시아나 B763
OZ722편
이당시 아시아나가 파업중이라 기종이 들쭉날쭉하고
수시로 결항되는 등 개판이었음

대한항공

남아공댁 A346 낮에도착해서
밤에 요하네스버그로 가는놈

참고로 얘 봉황댁(중국국제)임
역시 명불허전 중국항공사의 지연

저기에 키티댁 구도색이 있구만

착륙중인 항공기

홍콩 대한항공 라운지
저기에 판넬의 "그녀"가 보이네요 ㅋㅋㅋ

탑승하러 갑니다

스카이팀 회원사 안내

이륙하고 나서

심히 옛날삘 나는 지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지도..하지만 지금와서 보니 그래도 가끔은 그립네

이륙을 7R에서 했구만

FL90

B777-300 안전책자

주간 SID(이륙계기절차)대로 올라갔군요

속도가 중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숫자가 나왔네 888 ㄲㄲㄲㄲ

FL290 도달

2-5-2 배열 지금은 볼수없지만 이때는 진짜 극악의 배열로 유명했음

FL330 도달

2005년부터 대한항공이 홍콩선에 비빔밥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이건 거의 연어 회덮밥-_-;;
난 비빔밥 안좋아하지만 소문의 비빔밥을 위해서 주문했음 이때까지만해도 한진식당 좋았는데 쩝

타이베이 접근중

옛날에 이런거 어케타고 다녔지?

뒷바람 29마일 받고 잘날아 가는중

레미 마르뗑 XOㄲㄲㄲㄲ 여담이지만 본인은 코냑을 무지하게 좋아함
원래 이런말이 있다죠?
술못하는놈들이 기내에서 양주시켜먹고
면세점에서 비싼것만 찾는다고 본인이 그런 케이스임

지못미 744

타이베이 통과

추억의 출입국신고서

제주통과

목포 근처 통과

이날 15번으로 앉아서 내륙으로 들어가질 않았음

인공안내

구형화면 여담이지만 이버전이 최고인듯
승무원 있는 현재버전보단

한진네 점보기

비즈니스석

일등석...이땐 이게 정석이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값어치 없어보임

HL7487

기수 부분

입국심사하러 가는길

HL7487

입국심사

오즈네 점보기 HL7418

오즈네 파업기간이었는데 나름 운항은 하고있었음 하지만 734기장이 777몰았다는 카더라 통신도 들리고 말도 아니었음

당시는 자동출입국심사란 개념 따위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닥치고 줄서야 했음

KE604편 캐러셀 안내

FIDS

1. 사진 추려낸다고 식겁했음
2. 2-5-2 배열이 가끔은 그리움..3-3-3 배열 창가에 앉으면 그렇게 고통일수가 없음
3.피드백 환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