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의 일기

요즘 자꾸 의문의 곳에서

放浪詩人 2014. 10. 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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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의문의 곳에서 트랙백을 걸어온다

외국계 사이트인데

동구권 언어로 보임 회원가입해서 들어가야하는데

그놈의 나라 언어를 알아야지

나한테 이런이런 사람이다라고 방명록에 글이라도 올려놓으면 허가하겠는데

자꾸 이상한곳에서 트랙백을거니 기분이 영 찝찝해서 삭제를 하는데

요즘 영작 실력이 죽어서 이글도 영어로 쓰고 싶은데 개망신 당할까봐 영어로 안적는데

웬지모르게 스팸성 사이트인거 같아 트랙백 지우고 있음

앞으로도 그쪽에서 오는 트랙백은 지울예정

한국어로 쓴걸 트랙백 건다는거 자체도 수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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