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시애틀 여행 1

2008년 11월 시애틀 여행 1편입니다

 

호텔방  

 엘레베이터

 쿠라식한 버튼

 아침식사 안내

 호텔로비

 홀리데이인 호텔

 주변

조용하니 좋다

 로비

그저그렇다

 벽난로

 노면전차

 사운드트랜짓 시내버스

 태극기

 옐로우캡

 웬 빅벤짝퉁이

 시애틀 기차역

 시애틀 타코마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컨티넨탈 잼

 다운타운

 택시타고 나홀로 여행중

깔끔한 맛은 없다

 타고온 택시

 스페이스 니들

 엘레베이터앞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에서

고요하니 딱 내 취향

 사람들 많다

 고요함 그자체

 시애틀 풍경들

사실 스페이스 니들에 올라가서 한바퀴 둘러보면

시애틀 구경은 얼추 다한겁니다

 한층 위에서 찍은 사진

 내려오면서

 항구에서

 744카고기

 베인브릿지행 배 안에서

 출항

 비행기

 바이바이~

 스페이스 니들

 멀어져가는 시애틀 다운타운

 흔한 천조국 풍경

 베인브릿지섬

진짜 동화속의 풍경같다 단풍때문에

 시애틀은 저멀리에

 동화속 풍경

 항구에 다와가는중

 풍경좋다

 접근중

베인브릿지 섬  

 다시 배타러

 안내책자들

타코마호

 

 

시애틀 사진들  

 시애틀 항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응?)

 야경한번 좋을시고

 맨날 저 필드이름 까먹네

 시애틀 다운타운

 이렇게 보니 또 유럽짝퉁같군

 스페이스 니들

 참고로 사진찍은 시간이 겨우 저녁 6시밖에 안됬습니다

밤 11시정도 된거마냥 동네가 조용합니다

이래서 마음에 듭니다

 호텔주변에서..

스페이스 니들

 홀리데이인 시애틀 다운타운

 잘나왔다

 밥먹으러 식당찾아 헤매는 와중에 찰칵

 신라식당

참고로 짝퉁 한국식당 제대로 낚여버렸'읍'니다

 식당내부

 한번더 찍은 스페이스 니들

호텔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