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이다 이날 디즈니랜드를 갔었던 날이다 사실 디즈니랜드 입구만 보고 못들어 갔다지 이건 나중에 타카나와 토부 호텔 JR시나가와역 중앙개찰구 도쿄역까진 160엔 구간 지금같으면 한방에 퉁 쳤을때지만 이때는 일본철도 지식이 얕았는지라 야마노테선...이정도면 준수한편 2007년에 푸쉬맨에 푸쉬공격에 고통받은적도 있었는데;; 운전대 휑~한 전방 전차로고 야마노테센 이건 시부야 바염ㄴ 옆엔 JR동일본 답지않게 똥차가 다니고 있구먼..국철시대의 똥차라고 그러던데 ㅋㅋ 165계 이건 구형 오도리코호 여담이지만 전에 유튜브 보니깐 이놈은 국철의 이상한 아이디어로 발생한놈 즉 특급도 굴릴수 있고 일반으로도 굴릴수 있고...덕분에 승차감 XX맞다고 하는차 차종은 185계 게이힌 도호쿠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