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603] 06.2.1 서울/인천→홍콩 대한항공 탑승기

일자:2006년 2월 1일

구간:인천-홍콩

항공사:대한항공

기종:B747-4B5 HL7484

 

 

아침의 대한항공 카원터

출국심사대

보딩패스

KE603 22번게이트

 그분의 기운이 넘치는 번호의 게이트 당첨

게이트로 가는길

법사네 천국..하지만 탑승동 생기고나선 여기가 댄공천국으로 바꼈지..

늘 고통받는 법사네 두 B772

한진과 국태네

인터넷 라운지

열심히 정처없이 덕질중

OZ와 베트콩댁

22번게이트

KE603편 다음엔 KE765삿포로행이 쓴다는구만

HL7484

카고기 개조당하고 결국 2010년경에 미국으로 팔려나간녀석

그리고 본인이 처음으로탄 B744 PAX기

여담이지만 7484저번호는 철도쪽에서는 특대형 7400호대 끝번호 ㅋㅋㅋ

여담이지만 옛날 트레인하우스라고 유명한 철덕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운영자 닉네임이 7484호 였다지 ㅋ

정면

측면

댄공네 A333

484

얼마나 찍어댄겨 -_-;;

또다른 한진댁 점보기 얘도 출근가는걸로 보임 마셜 아저씨들이 손흔드는거 보니

법사네 B763

게이트 주기하는 대한항공 A333

불란서에서 온 에어 뿌랑스 B772

엔진이 특이하구만

에어마카오 A321

추운데 고생많으셨던 마셜아저씨들

당시는 션전(심천)노선이 임시운항 방식이어서 4자리편명이었음

여담이지만 KE035편은 2010년도에 탔다지 지겨워 죽는줄 알았음

KE603 홍콩

FIDS

고물차 탑승

게이트 입구

기수 부분

에어 프랑스

기내

날개

안전책자

어서옵쇼

앞쪽만 보면 로드팩터가 있는데 뒷쪽이 널널했음

격납고 갈 준비하는 한진네 A333

HL7525

대한항공 최초도입 A333

푸쉬백중에

댄공네 B772가 보이네요

당시엔 B77W가 없었죠

푸쉬백 중

에어 불란서

완전히 게이트에서 멀어짐

댄공네 737퀴벌레

국태네 A333

해피플라이트에선 이렇게 말했죠 "잘가 다신 오지마"

제비댁 A306

 콘~테~나 박스

 당시엔 소수였던 오즈네 A333

아시아나 A321

 카고 터미널

 이륙하고나서.. HL7484

 추억의 볼록이 TV

 구름

 피셔 땅콩

 이날 뒤는 거의 비어서 옮겨다녀도 제지가 없을정도 였음

 기내

 기내식

그립구나 지금은 새모이 인데

 한국땅은 이미 벗어났음

 홍콩 출입국 신고서

 FL360을 비행중...맞바람이 심하구먼

 윙렛

 1시간 45분 남았음

 PW엔진

 구름

 당시 바뀐 제복안내

 기장 및 지상직 직원 제복안내

 트래픽 발견

 타이베이 타오위엔 공항 항공사진 JPG

 기류 불안정으로 사인이 들어온 상태

 타이베이 통과

 여전히 FL360

 홍콩 안내 동영상

 홍콩책랍콕국제공항 초창기 인듯

당시(2006년)도에는 이렇게 줄세우진 않았으니

 우선회중에 찍은 사진

 에바항공 B744발견

 홍콩 당도

 또다른 트래픽

 광저우 선전 마카오 그리운 지명들

 하강중에 찍은 사진

 겨울의 홍콩은 하강할때 엄청 흔들렸음 

하강중에 기장님이 "승무원 착석!"이란 말을 하면서 까지 내려갔으니

 또다른 트래픽

 하강중

 HL7484

 사인 온

홍콩국제공항 안내

 감속중

 플랩전개

 플랩사이로 바람빠지는게 보이는걸 봐선 이날 기류가 굉장히 샜던듯

 7L 활주로 진입

 터치다운

 Runway 비우고 나오는길...국태네가 먼저 보이는게 홍콩이 맞다는걸 증명

 사외디카네 B747

 홍콩국제공항

 컨티넨탈

 제비댁과 용문신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타고온 비행기

 입국심사대

 입국심사대 보고 멘붕되서 화장실 가던길에 찍은사진

 수화물 찾는곳

 FIDS

 본토행 버스 타는곳 지금은 2터미널에 있었지만 당시에는 1터미널에 있었다

도착층

 

1. 이날 로드팩터가 널널해서 어느 단체관광객들 744 맨뒷편에서 춤판벌릴려다 저지당했음

2. 이날 독서등 오디오시스템 고장나는 바람에 사과방송 했음 덕분에 홍콩올때까지 심수봉,나훈아 노래만 진창 들으면서 갔음

3. HL7484는 2007년 하반기경에 카고 개조당했음..

4.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