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의 일기

2008년 9월 6일

放浪詩人 2014. 9.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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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6일....내가 바로 처음으로 미국간날..

동시에 처음으로 태평양을 건너갔더랬지...

참 두려움반 설렘반 안고 갔던 19살의 미국행...

하필이면 그날과 똑같이 토요일이다

암튼 오늘은 내인생에 전환점이 된날이기도 한날...

미국가서 친구들 보고싶다 동시에 짧았던 나의 전성기(?)도 생각나고 ㅋㅋㅋ

 

여긴 이런저런 의미로 정말 못잊을꺼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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