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010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방황

放浪詩人 2014. 9. 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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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심심한 동네라 솔직히 차가없으면 금방 할일이 없어지는 동네입니다

 

 

 시애틀 아쿠아리움 근처

 시내버스 타러 가는길 입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시내버스 탑승

 도중에 하차 사운드 트랜짓에서 운영하는 버스네요

 후면

 다시 또 버스를 탐

 시애틀 다운타운 구역은 요즘은 모르겠지만 당시만해도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무료였습니다 단 다운타운 구역 한정이며

무료운임구간을 벗어날 시에는 얄짤없이 운임 내야합니다

 하차

 이게 그 유명한 스페이스 니들

 스페이스 니들앞 분수대

 모노레일을 타고 다운타운으로 내려갑니다

 모노레일

 가고 있는중

 이건 그냥 운전자용 단말기 이 모노레일 무인은 아닙니다

 어느 쇼핑몰이 종점입니다 졸지에 쇼핑몰 입갤함

 이곳이 그나마 시애틀에서 저녁 6시가 넘어도 시끄러운곳입니다 물론 한국기준에서는 여기도 조용한 편

다른곳은 저녁 7시 넘어가면 싸돌아 다니기 불편한 동네입니다

아니죠 불편하다 못해 무서울 뿐더러 밤만 되면 우범지대로 변하는곳들이 많습니다  

여기가서 숙박료(?)겸 친구들 선물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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