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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궁 관광을 끝내고 호텔에 뒹굴뒹굴하러 가면서 찍은사진입니다
참고로 베트남에선 손들어서 택시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왜냐고 빈차등 표시가 없음-_-
저렇게 택시배차직원한테 부탁해야함
어떻게보면 되게 편함
참고로 관광명소같은데는 이렇게 택시배차원이 다있다
사진속 여직원은 비나선 택시 직원
길 한복판에서서 자기회사 택시 부르는 패기
롯데마트 광고 잼~
택시내부
미터계 고장난게 아니고 찍다보니 요금표시가 날아감
전형적인 공산국가를 증명하는 당 선전물도
맨왼쪽은 먼지 알겠다
베트남 공산당 69주년 기념
하위차로는 사실상 오토바이가 점거중
앞에 길막하는거 보소
산수선 선생님께서
5월인가 오셔서 정복하셨기에
전 정복을 하지않겠"읍"니다
사실 겁이나서 못갔다라곤 말못해
시내 이곳저곳이 니뿡머니로 공사중
오토바이만 봐도 멀미날 지경
호텔로 가면서
이 메인도로 공사덕분에 택시를 타고도 호텔까지 걸어가는 불상사가
덕스턴호텔 입구
베트남 10만동 지폐
요긴하게 잘썼음
마운틴듀가 꼭 피자가게 핫소스 병같이 생겨먹었음
호텔방 현관문
호텔방에서 찍은 시내모습
이사진 찍고나선 소나기가
역시 동남아 스콜(폭우성 소나기)은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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