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15년 2월 27일
구간:인천→싱가포르
항공사:싱가포르항공
기종:A330-300 9V-STT
인천대교 통과중
인천대교 요금소
인천공항까지 타고온 경남여객 고물 프라임
6111호
싱가포르항공 카운터
얼리체킨중
한산한 야간의 인천공항
SQ603편
여담이지만 어째 8월에탄 SQ607도 그렇고
편명번호가 다 애증담긴 번호임
항공사 코드를 SQ에서 빠꾸네 코드인 KE로바꾸면
KE603,KE607
지겹도록 탄놈들..
번호가 마음에 들지않다
출국심사대
한산하다
썰렁한 면세점
면세점도 샷따 내리는중
보딩패스
셔틀트레인타고 넘어갑니다
탑승동도 썰렁함
타고갈 비행기
참고로 얘 2013년식 ㄷㄷㄷ
캐세이 A343
CX416편으로 추정
토잉카에 끌려서 리모트 주기장으로 끌려감
전 이마크만 보면 설랩니다
타지 않더라도요
빠꾸네 캐터링을 받군요
조심해야 겠'읍'니다
9V-STT
B77L 에티하드네
JL959편 763
기체등록번호도 JA623J
탔던놈 이다
법사네의 380과 744
신세대와 구세대의 명암
흔해서 카메라도 잘 안가는 빠꾸네 380
곧 탑승한답니다
CX437편으로 돌아갈녀석
기종은 A333
에티하드항공
보나마나 아부다비행
메인동
탑승
탑승
안전카드
싱가포르 출입국신고서
에어쇼
따뜻한 물수건
출발과 동시에 바로 옆의 4열짜리가 비는 바람에 문닫자 말자 바로 옮겨버렸음
드르렁 클래스 만들기
고스톱 잼~
드르렁 클래스 완성
새벽이라서 이어폰으로 떼우는군요
메뉴
아침식사인거보니 싱가포르 도착전에 줄모양인듯
메뉴판
어매니티
안에는 걍 빗하고 수면양말 칫솔 그게끝
별거 없'읍'니다
이륙후 기내
한참 자다가 승무원 언냐가 깨워서 받은 기내식
오믈렛 잼
잠자는 사이에 꽤 왔군요
FL400 ㄷㄷㄷ
고요한 기내
단 3판치고 컴퓨터를 안드로메다행 999호 티켓발권
다왔습니다
싱가포르 짱기공항 진입중
전자기기끄고 벨트매랍니다
입국심사하러 가는길
입국심사장
휑합니다
수화물 찾는곳
호텔 체크인시간 문제땜시 2터미널 정탐중
아직도 플랩식안내기 쓰군요
차르르 넘어가는소리가 클래식합니다
싱가포르 독립(이 아니고 실제론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추방"당했지만) 50주년인듯?
일등석 체크인 카운터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갑니다
1.인천공항에서 처음으로 탄 심야편
2.인천공항은 면세점이 엄청일찍 마침 홍콩은 11시까지 하는데...
3.비행인생 처음으로 드르렁 클래스 시전 역시 누워서 자는게 채곱니다ㅋㅋㅋ
4.그래도 Red eye 비행은 힘듭니다 반대로 승무원들은 좋아한답니다
5.오류지적 및 Feedback은 언제나 welco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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