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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환이 서려있는 첫번째 지점
LA공항이다
물론 미국가서 이미 포스팅했지만
정말 피눈물 흘린곳이다
감성 넘치는글은 가급적 생략
LAX TBIT 마개조중
옛모습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중
여긴 그대로다
탐브레들리 인터내셔널 출발
애환이 서려있는곳
그때의 내모습이 아른거리는듯하다
참 배치한번 묘하게 되어있음
하나는 내가 많이탔던항공사
하나는 내가 가장선호하는항공사
난 대한항공 보단 캐세이가 더 반갑다
국태야 미안하다앜!!!!!!!!!!
이번에 핵니꾸(전일본공수)탄건 내 실수였엉..
드림라이너 탄거 까진좋았는데 화네다발이 그렇게 똥차인줄은 몰랐음 ㅠㅠ
두개의 신속배달 카운터
여기도 개조중이네..
흔들렸다
싸퀴벌레
짱궈궈찌
77W
참고로 출발만 2터미널에서 한다
에어로맥시코 B738
TBIT
저 나무벽만 치우면 그때의 내모습이 나오는거 같은데..
이젠 뭐
일본항공사구역
앞으론 일본항공사는 츠루마루댁(JAL)타겠'읍'니다
전 원월빠니깐요
아메리칸 터미널
광택네는 서부노선망이 쉣이죠
이젠 서서울일도 없을것이다
아메리칸 터미널이 조금 달라진듯?
이젠 털어버리란 신호겠지? 이벽이
여기는 언제나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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