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의 일기

한동안 블로그엔

放浪詩人 2014. 9.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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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로그엔 철도,버스 사진위주로 올라올듯

항공 탑승기는 진짜 누룽지 박박긁어서 올릴만큼 올렸고

올해는 비행기 탈일은 싱가포르행이 사실상 마지막일 뿐더러

본인은 국내선 비행시간이 허무개그 그자체라 생각해서

어지간하면 잘 안탈 뿐더러 어렸을때 부터 진성 버덕인지라

고속버스타는게 더 재밌고(맘만 먹으면 새차냄새 폴폴풍기는 차도 탈수있음)

국내선 타러 김포공항 가기가 귀찮아

원래 버덕,철덕이 Main이었고 항덕은 사실 Sub에 가까웠는데

Sub가 메인화되는 불편한 진실

 

당분간은 창고에 짱박아놓은 사진이 많은관계로 풀어낼께 많아서..

나중에 시간되면 버스차종에대해서 썰을 풀까함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라는게 함정

짱박아 놓은게 너무많아서 다 올릴려면 올해가 가도 다 못올릴거 같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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