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의 일기

140915

放浪詩人 2014. 9.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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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说你爱了不该爱的人

사랑하면 안되는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그대는 말했죠


你的心中满是伤痕

그대의 마음은 온통 상처뿐이죠


你说你犯了不该犯的错

해서는 안될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대는 말했죠


心中满是悔恨

그대 마음속은 온통 회한뿐이네요


你说你尝尽了生活的苦

힘든 일은 다 겪어 보았지만


找不到可以相信的人

믿어도 좋을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你说你感到万分沮丧

온갖 슬픔을 다 겪었고


甚至开始怀疑人生
심지어 인생의 회의를 느끼기도 하네요

  
早知道伤心总是难免的

일찌기 슬픔은 절대 피할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你又何苦一往情深

왜 한사람만을 바라보았나요


因为爱情总是难舍难分

사랑은 떠나보내기 어려운 일인데


何必在意那一点点温存

마음속에 묻어둘 필요가 있나요


要知道伤心总是难免的

상처받는것은 피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在每一个梦醒时分

매번 꿈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마다


有些事情你现在不必问

어떤 일은 지금 물을 필요가 없어요


有些人你永远不必等

어떤 이는 영원히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这首歌是表现现在我的心情

为什么我还等她?我也不知道

我觉得这是“留恋”的东西一样,

我知道她不关心我可是我还是喜欢她

犯傻

我的心也已经满是伤痕

“恋”是对我“伤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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