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1161] 15.3.14 도쿄/하네다→서울/김포 전일본공수 탑승기

 

일자:2015년 3월 14일

구간:하네다→김포

항공사:전일본공수

기종:B787-8 JA831A

 

이른새벽이라 카운터도 안열었습니다

유료샤워실에서 샤워한번하니 개운해서 날아갈판이었음  

 걍 출국합니다

LA에서 이미 보딩패스 받은게 있기때문에

 출국심사장  

 NH1161은 109번에서 출발한다네요

라성갈때도 109번에서 출발했는데

시작과 끝을 같은게이트에서 마무리

심지어 이착륙 활주로도 34L,R 

 면세점도 오픈안했음

 동이 터오릅니다

 어디선가 날아온 악몽이

이놈타는줄알고 좋아했다가 결국 어디론가 끌려감

 이날(3/14) 나가노신칸센의 연장판인 호쿠리쿠신칸센 개통날이라 특집방송함

철덕으로선 반가운일이지만..

내가 저거 타러갈수는 있을까?

 우월한 레이키드

 쓰레기 치우는중일듯

 380잘못질렀다

회사가 파산직전까지간 스카이마크

 고요한 아침의 하네다

 서울행 입니다

 날씨는 춥군요

딱 제스타일 입니다

 JA834A

 JAL과 ANA 767

 영국항공 772착륙

 아시아나 A333

보나마나 김포행

 어디론가 가시는 JA834A

잘가라 나쁜놈

 이게 제가탈놈임

            스타플라이어 A320

결국 탔던놈 다시탑니다

 JA831A

 이놈은 하네다에서 LA갈때 탄놈

홍콩선 알바뛰러가시는중

 게이트에서 받은 탑승권

 탑승준비중

 어디론가 끌려가신는 772ER

집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기내

 안전책자

 시차가 없음

 이제 조금만 가면된다

 좌석간격은 사랑아님

 이런거 왜 보여줄까...하아

 관광버스조명

 비즈니스석

 악몽이가 드디어 사고침

조종석 계기판에 이상메세지떠서 그거 처리한다고 15분간 출발못함

그때찍은사진

 이륙

 34R로 이륙중

 벨트사인 꺼짐

 기내

 기내식

방사능 잼

 마작 하다보니 벌써 절반지점까지 옴 

 FL400 ㄷㄷㄷ

 속도는 800km

동해상공에 진입중

 1시간 남았습니다

 우월한 레이키드의 날개

 한국상공 진입

 

경북내륙 통과중

 충북상공

태존 캐송잼

 사인들어옴

 착륙하러 가는중

 32번 활주로로 직행

 32R로 착륙

 이젠 안탈껴

 입국심사하러가는길

 입국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움

 곶통이다...

 입국심사장

짱궈와 쫌팽족의 습격

한국인 라인은 2개밖에 없는 기적이 생김;;

본격 김포공항의 자국인 포기 

 짐찾는곳

 아시아나 젠닛꾸 전용

김포국제공항

 

1.길었던 나성특급 프로젝트 종료

2.ANA는 당분간은 안탄다 쪽국항공사 탈꺼면 JAL탈꺼임 JAL이 회사가한번 망하더니 서비스가 좋아짐 일본인 친구가 "ANA도 예전의 그 ANA가 아니다"라고 말하길래 건성으로 들었는데......

3.일본인 아주매미들한테 고통받음 내옆에 두자리도 일본인 아주매미 건너편도 일본인 아주매미 아주매미들 수다에 개곶통이었음

4.787은 좋아요 확실히 조용함 근데 출발때 고장난건 안자랑...이래서 787버린이유를 알거같음 잔고장이 심함

5.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