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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품 36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칼리무진 할인승차권

코로나란 전세계를 휩쓴 민폐덩어리 덕분에 한진그룹에 유일하게 남아있었던 버스사업이 팔려서 더이상 한진그룹에는 버스사업을 하질않게 되었죠 이 칼리무진 승차권은 할인 승차권으로 김포공항-호텔은 대한항공 국내선 보딩패스를 보여주면 할인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반대로 호텔에서 출발할때는 자사 국내선 항공권을 보여줬음 됬던걸로 기억하구요 아래 김포공항-인천공항 승차권도 인천에서는 자사 국제선 보딩패스혹은 국내선 항공권을 제시하면 할인해주었고 김포에서는 자사 국내선 항공권이나 혹은 국제선 항공권 혹은 연결발권한 자사 보딩패스를 보여주면 할인티켓 발권이 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저것도 한때는 4000원으로 했다가 2006년 중반즈음에 5000원으로 인상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인천에서 국내선환승하러 김포갈때 정말 많이탔..

수집품 2022.08.05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2011년 정동진시외정류장 승차권

2011년 정동진시외정류장 승차권입니다 이때는 따로 사무소도 차렸는데 현재는 어느식당에서 매표대행을 하더군요 지금은 버스타고전산망에 편입되었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카드결제 안되는 사실에 충격과 공포그자체였습니다 참고로 15:50분차가 막차였습니다 이차 아니였음 정동진에서 나오는데 애먹을뻔 했습니다

수집품 2022.08.02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2009년 서울남부터미널 승차권(승차권 자동발매기 발권)

경안레져산업 운영시절 남부터미널 승차권입니다 지금에 비하면 꽤나 뽀대나는 스타일이네요 참고로 파란띠는 창구에서 끊으면 빨간색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창구직원 이름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창구발권은 수집함 정리하고나서 시간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집품 2022.07.19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비전산 승차권

2000년대 후반까지 속초터미널처럼 비전산 승차권이 많았습니다 한장씩 절취선따라 뜯어서 줬는데 면적이 큰건 회사용 이렇게 작은거는 승객용이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승객은 관심없는지 통째로 줘버렸습니다 이 승차권이 제작은 쉬운데 보관도 어렵고 습기많은날에는 눅눅해져서 비라도 맞으면 그냥 뭐 너덜너덜 해지고 그랬습니다 이젠 두번다시 보기어려운 승차권입니다 참고로 풀셋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인환권위치는 좌로 있냐 우로있냐가 틀렸습니다 저 승차권은 참고로 그냥 다 줘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승차권부분 절취선이 없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이사진도 귀중한 사진입니다 경남버스+트랜스타 고별시승이었으니깐요

수집품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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