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0)자로 종영한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 라디오계의 "전국노래자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방송 (MBC표준FM 전국송출 방송) 내가 라디오에 푹 빠지기 전부터(2007년 이전) 간접적으로 많이 들었으니 (어거지 부리면)한 20년 가까이 들은 라디오다 마산살적엔 시내버스 타면 10대중에 7~8대는 다 이거틀었었지 이 라디오 덕분에 시사풍자꽁트의 재미도 알았고 사연에 울고웃은적도 많았다 지금도 기억나는 코너는 대낮토론 전화를 받습니다,시사요리,이제는 말할수있다,나의 신혼일기,마이크 출동, 땀나는 헬스클럽 이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코너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마이크 출동, 대낮토론 전화를 받습니다 이 세가지 특히 이제는 말할수 있다는 사연코너의 끝판대장님이셨지 포복절도할 사연부터 처음에는 웃었다가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