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살았던 중국아파트 구경가서 찍은사진이다 중국 떠날때까지 살았던 아파트다 근 7년만에 간곳이라 감회가 새로웠었다 본인의 리즈시절이 담긴곳이라(뒤에서 또 언급할테지만 교우관계는 최악인 시절) 단지 예전에도 경비가 철저했지만 지금은 아예 철저하다 못해 삼엄해져서 안으론 못들어갔다ㅠㅠ 호텔주변 아파트 입구 여기서 경비원한테 저지당해 결국 못들어감 원래부터 이 아파트는 경비철저하기로 유명했었다 이앞도 많이바뀌었네 원래 안이랬는데 입구 내가 살았던 건물이 나무뒤에 가려져 있네요 저 말풍선 표시해놓은데가 처음살았던곳 참고로 5층에 살았다 저 노란원 친데가 마지막으로 살았던곳 저기 참고로 2층구조다 이건 2007년 11월경에 생긴문 동전려원잼 표지판 많이세련되어졌다 원래 여기 도로만 휑하게 있었는데 언제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