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추억더듬고 점심식사도 할겸 한번 주변을 걸었습니다 화통중항쾌선 이회사를 이용해서 중국-홍콩공항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랜드피아노 10년내내 저자리 참고로 저거 자동연주입니다ㅋㅋㅋ 저 건너편에 비스트로란 식당은 제가 자주갔던 단골식당이죠 원래는 저위치가 아니고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금칠잼 여기도 깨끗하게 바뀌었네요 여담이지만 이쪽은 원래 혐오시설있었죠 길거리에 독사,토끼,자라 갔다놓은 건강탕(...)하는 식당이었죠 전 그 건강탕식당 있을때는 뱀보기가 싫어서 저 하얀 아우디가 있는 인도끝으로 항상 회피운행(?)했죠 여긴 그나마 조금은 그대로구나 여기 사실 우범지대였습니다 소매치기범들이 득실됬었죠 근데 지금은 카메라 들고있었도 될만큼 많이 안전해졌습니다 상가에 상점입점한건 많이바뀌었군요 저 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