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까지 속초터미널처럼 비전산 승차권이 많았습니다 한장씩 절취선따라 뜯어서 줬는데 면적이 큰건 회사용 이렇게 작은거는 승객용이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승객은 관심없는지 통째로 줘버렸습니다 이 승차권이 제작은 쉬운데 보관도 어렵고 습기많은날에는 눅눅해져서 비라도 맞으면 그냥 뭐 너덜너덜 해지고 그랬습니다 이젠 두번다시 보기어려운 승차권입니다 참고로 풀셋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인환권위치는 좌로 있냐 우로있냐가 틀렸습니다 저 승차권은 참고로 그냥 다 줘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승차권부분 절취선이 없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이사진도 귀중한 사진입니다 경남버스+트랜스타 고별시승이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