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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26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2005년 동서울(경부)고속버스 승차권

이건 제가탄게 아니고 제 부친이 동서울에서 내려오시면서 타신겁니다 동양고속건설 분리후의 첫 승차권 이군요 이때까지만해도 한진중공업은 한진그룹 일원인지라 한진그룹의 H마크를 사용한게 눈에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법인이 바뀌면서 사업자 등록번호도 바뀐걸 알수있습니다 동서울이 2015년까지 전산망이 분리되어있었죠 호남,영동은 이지티켓 경부선은 코버스 그러다가 통합하면서 현재와같이 되었죠 이젠 추억입니다

수집품 2022.09.06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2005년 최후의 동양고속건설 시절 승차권

동양고속건설 시절의 최후의 승차권입니다 2005년 7월 1일 건설부문이 독립하여서 사명도 동양고속운수로 바뀌게 되었죠 한동안 승차권에 동양고속운수로 나오다가 2008년인가 그 무렵부터 동양고속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보니 부산발 빼고는 이시절에는 동양하고 연이 많았네요 사실 2003년엔 한진,중앙,동부쪽하고 인연이 많았는데 뭐 잃어버린 승차권들이니...

수집품 2022.09.05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2005년 코오롱고속승차권(경주고속터미널 발권)

앞선포스팅(부산종합터미널 승차권)을 보시면 알겠지만 2005년 1월 18일 부산→경주를 탔던건 사실 나이롱코오롱각퀸을 잡으로 가기 위한거 였죠 비록 경주 도착하자마자 눈앞에서 각퀸은 가버리고 결국 닭대신 꿩으로 유선형 퀸을 타고 대구로 갔던 기억이있습니다 3300원에 서비스 우등으로 잘갔죠 덤으로 기사님이 리밋따윈 생까고 잘갔던 기억이.. 이해 하반기에 결국 코오롱은 금호에 인수되었고 코오롱고속 승차권은이게 유일합니다 여담이지만 경주고속버스터미널 승차권 뒷면 음슴체의 압박이 크군요 뭔가 명령조의 극치군요

수집품 2022.09.04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2005~2006년 부산종합터미널 고속버스 승차권

참고로 부산종합터미널 고속버스승차권은 개장초기때부터 승차권 양식이 바뀌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승차권구석에있는 부산종합터미널 전경은 2001년 개장때부터 2006년 상반기까지 저랬던걸로.. 참고로 부산종합이 현재의 감열지화되는게 가장 늦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감열지화가 시작되던 와중이라 중간에 한진고속 승차권은 추억이네요 2006년쯤가서 동아대학교 병원이 광고를 했군요 여담이지만 동대구는 신대구부산 개통전과 개통후의 거리와 요금이 차이가 나네요 33.6km정도 단축되었군요 조금만 KM수 더 줄어들었음 고속노선에서 시외노선으로 전환당할뻔 했네요 ㄷㄷㄷ 부산터미널 승차권이 코버스전산망 승차권중에선 가장 특이했습니다

수집품 2022.09.03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 2004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승차권

서울고속버스터미"날"시절 승차권 지금은 대주주가 신세계로 바뀌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특유의 마크는 승차권에서 사라졌죠 참고로 2004년에는 KTX에 대응한다고 일부노선 한정으로 주중할인이라는게 있었죠 그러다가 2004년을 못넘기고 사라진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고속버스가 쌋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당시 물가 비교하면 그닥 싸진 않았지만 그건그렇고 한가람문구는 저시절부터도 광고를 했네요 지금은 한가람문구도 없어진걸로 아는데..도통 관심이 없으니;;;

수집품 2022.09.02

[추억의 그때 그시절(?) 승차권시리즈]2004년 마산동양고속터미널 승차권

이건 제 블로그에도 이미 탑승기가 올라와있는거죠 해당탑승기는 여기 2004년 6월의 사진 2004년 6월의 사진입니다 사실 이시절엔 천일여객의 AM939, 경원여객(경남)의 AM928 경원 구도색이 마지막 발악을 하던시절 지금 그때 939 하고 928사진 못남긴게 천추의 한 이당시엔 중딩밖에 안됬고 nozomi7383.tistory.com 이때당시 아버지 인천공항에 전송해드릴겸해서 서울가면서 탑승한 동양고속 승차권입니다 동양고속건설 추억이네요ㅎㅎㅎ 이때만해도 동양이 한진고속을 인수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 이때 차가 거의 만석에 가까운 상태라 따로 따로 발권받아 때마침 좌석 바꾸겠다는 분이 나타나서 바꿔 앉았던걸로 기억납니다 이젠 더이상 발권받을수도 없는 형식의 승차권입니다

수집품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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